요새 뭐하고 살아? 보고 싶은 얼굴들! 아역배우들 근황 30
서영주

배우 서영주는 영화 <도둑들> 김윤석 배우 아역, 드라마 <내 마음이 들리니> 남궁민 배우 아역 등, 유명 성인 배우의 아역을 소화하며 이름을 알렸다. 영화 <범죄소년> 장지구 역을 통해 제 25 회 도쿄 국제 영화제, 제 14 회 씨네마닐라 국제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. 스크린과 안방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 서영주는 연극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, 유명 연극 <에쿠우스>에서는 전 세계 최연소 ‘알런’ 역을 맡기도 했다. 이 외에도 드라마 <아름다운 세상>, 영화 <밀정>, <눈길> 등에 출연하여 연기력을 인정 받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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