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새 뭐하고 살아? 보고 싶은 얼굴들! 아역배우들 근황 30

왕석현

배우 왕석현은 영화 <과속스캔들>에서 박보영 배우 아들인 황기동 역으로 데뷔하여 인기를 끌었다. 아역 데뷔작으로서는 이례적일 정도로 화제의 주역이기도 하다. 춘사영화상에서 <과속스캔들> 황기동 역으로 아역상을 수상했다. 2013년까지 학업의 이유로 연기 활동을 하지 않던 중, 2018년에 예능 <둥지탈출 시즌3>에서 모습을 드러낸 후 <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>, <신과의 약속>에 출연하여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. <신과의 약속>을 통해 MBC 연기대상에서 청소년 아역상을 수상하기도 했다. 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에서 재학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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