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새 뭐하고 살아? 보고 싶은 얼굴들! 아역배우들 근황 30
고아성

고아성 배우는 아역 출신 배우 중 최고의 영화 커리어를 보유하고 있다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. 어린이 드라마 <울라불라 블루짱>에 출연, 영화 <괴물>에서 박현서 역으로 이름을 알리고 당시 최연소 청룡영화제 신인상을 수상했다. <괴물>, <여행자>, <오피스>에 이르기까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칸 영화제에 3번이나 초청 받았다. 봉준호 감독의 영화 <괴물>에 출연한 덕에 무려 영화 데뷔작에서 천만 배우가 되는 기염을 토했다. 현재도 꾸준히 연기 활동 중이며 <라이프 온 마스> 윤나영 역, <항거: 유관순 이야기> 유관순 역으로 출연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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