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새 뭐하고 살아? 보고 싶은 얼굴들! 아역배우들 근황 30
김새론

김새론은 배우 원빈이 출연한 것으로 유명한 영화 <아저씨>에서 납치 당하는 아역 정소미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. 본격적인 아역 연기를 시작한 배경도 꽤 특출난 배우이다. 2009년 이창동이 제작한 한국, 프랑스 합작 영화인 <여행자>에 캐스팅되었다. 1000 : 1 이라는 높은 경쟁률 끝에 얻은 배역인 만큼 섬세한 아역 연기를 보여주었다. 꾸준히 연기 활동하여 영화 <도희야>, <눈길> 등에 출연하였다. <여행자>에 출연한 덕분에 칸 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은 이후, <도희야>에서도 칸 영화제에 초청 받으며 만 15세 이전에 레드 카펫을 두 번이나 밟는 영과을 누리기도 했다. 올해 20살이 되어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 전공에 재학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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